2012년 5월 5일 토요일
상처를 오히려 축복이 되게 하자(Let's turn our hurts into blessing!)
“찰스 엘리어트(Charles W. Eliot, 1834-1926)는 미국 보스턴의 한 크리스쳔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청년이 되면서 그 얼굴의 상처를 제거할 수 있는지 의사들에게 상담 해 보았다. 그러나 세상의 의술로는 고치기 어렵다는 판정을 받게되었다. 그 때 당시로는 어려운 일이었던 것이다. 낙심과 좌절에 빠진 그에게 그의 어머니는 아주 감명깊은 위로의 말을 하시었다 ”찰스야, 네 얼굴의 흉터는 마음대로 지워버리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네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마음이 뜨겁고 인격이 큰 사람이 된다면, 사람들은 너를 볼 때 네 얼굴에서 흉터를 보지 않게 될 것이다“.하셨다. 이 어머니의 사랑스런 조언으로 그는 오히려 자신의 상처를 감사하게 되었다.
이 사람이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의 유명한 총장 “찰스 윌리암 엘리어트 (Charles William Eliot, President of Harvard University)”이었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시작하여, MIT 대학 교수직을 역임하고 하버드 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였는데 35세부터-75세 까지 무려 40년간(1869-1909)을 하버드 대학교를 세계적인 명문으로 이끌었던 것이다.
찰스 윌리엄 엘리엇은 40년간 하버드 총장으로 일하면서 (1869–1909), 하버드를 근대 연구 대학으로 변모시켰다. 엘리엇의 개혁은 선택 과목, 소규모 강의, 입학시험에 관한 변화도 포함하고 있었다. 하버드 모델은 미국 교육에 영향을 끼쳤다.
문득, 시편의 말씀이 생각난다. 이 계절에는 우리도 하나님께서 허락 해 주시는 위로로 평강과 용기를 얻는 게절로 바꾸어 보자!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뉘 능히 여호와의 능하신 사적을 전파하며 그 영예를 다 광포 할꼬,
공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 주여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구원으로 나를 권고하사,
나로 주의 택하신 자의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기업과 함께 자랑하게 하소서.“
-시편 106: 1-5 -
브레아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2011년 12월 12일 월요일
주님의 보증(The Lord's guarantee)으로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던 한 미국 사람이 파리 시내의 한 장신구 파는 가게에서 중고품 목걸이 하나를 구입하였다. 미국으로 돌아오는 공항에서 생각보다 많은 세금을 부과하였기에 이상하게 생각한 그는 목걸이를 보석상에 가서 감정하게 되었다. 보석상의 감정사는 그에게 이 목걸이를 2만5천불에 사겠다고 하였다. 그는 또 다른 보석상으로 가서 감정하기에 이르렀는데 그 보석상에서는 3만5천불에 사겠다고 하였다. 도대체 이 목걸이가 어떤 것이기에 그렇게 많은 돈을 주고 사겠다는 것인가? 궁금해 하는 그에게 보석상 주인은 목걸이의 안쪽을 확대경으로 보여 주었는데, 거기에는 작은 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었다. “From Napoleon Bonaparte to Josephine(사랑하는 조세핀에게 나폴레옹으로부터)” 즉 “프랑스의 나폴레옹 황제”가 “사랑하는 조세핀”에게 선물한 목걸이이었던 것이었다. 황제 나폴레옹의 보증이 있어 그렇게 값비싼 패물로 규정되었다는 것이었다.
지난 한 해는 유난히도 많은 일들이 우리의 곁에서 일어났던 한 해이었다. 우리가 겪은 “다사다난(多事多難)”의 일들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혼돈과 결핍 무질서와 충돌로 인하여 “격동(激動)의 시기(時期)”를 헤쳐 나아가고 있음을 족히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인데, 그런데 이런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Trust in God; trust in me. 요한/John 14:1)”. 이 복음서의 말씀은 보통 사람의 말이 아니라 주님의 보증이 있는 위로의 말씀이기에 더 그 가치가 빛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할 일은 무엇일까? 이제 우리는 모두 다 며칠 남지 않은 올 해 한해를 강하고 담대하게 말끔히 마감하고, 2012년 희망찬 사연을 가지고 새해를 열어야 할 것이다. 이 “주님의 보증의 말씀(The word of Lod's guarantee)”을 힘입고 용기 있게 세상으로 달려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주님께서 뒤에 계신 것을 확실히 믿으니 지난 해 와는 달리 자신 있게 "위풍당당(威風堂堂)“하게 말이다.
브레아 연합감리교회 강영한 목사
지난 한 해는 유난히도 많은 일들이 우리의 곁에서 일어났던 한 해이었다. 우리가 겪은 “다사다난(多事多難)”의 일들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혼돈과 결핍 무질서와 충돌로 인하여 “격동(激動)의 시기(時期)”를 헤쳐 나아가고 있음을 족히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인데, 그런데 이런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Trust in God; trust in me. 요한/John 14:1)”. 이 복음서의 말씀은 보통 사람의 말이 아니라 주님의 보증이 있는 위로의 말씀이기에 더 그 가치가 빛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할 일은 무엇일까? 이제 우리는 모두 다 며칠 남지 않은 올 해 한해를 강하고 담대하게 말끔히 마감하고, 2012년 희망찬 사연을 가지고 새해를 열어야 할 것이다. 이 “주님의 보증의 말씀(The word of Lod's guarantee)”을 힘입고 용기 있게 세상으로 달려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주님께서 뒤에 계신 것을 확실히 믿으니 지난 해 와는 달리 자신 있게 "위풍당당(威風堂堂)“하게 말이다.
브레아 연합감리교회 강영한 목사
2011년 11월 15일 화요일
브레아 연합감리교회 추수감사절 준비
추수감사절 유래와 우리의 할 일(Thanksgiving Day)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언제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이스라엘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가 너희의 소산을 먹을 때 너희에게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하라”라고 하였다. 땅의 소산에 대한 감사이었다. 이 말은 추수에 대한 감사가 미국의 이민자들이 처음으로 드린 예배는 아니었다는 뜻이다.
"메사추세츠 주의 청교도들”은 “크리스마스 절기를 카토릭의 절기로 간주하여” 이를 지키지 않았었다. 그래서 정통파 청교도들은 추수감사절을 크리스마스를 대신하여 지키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미국에서의 최초의 추수감사절은 1621년 가을 “플리머드(Plymouth)” 정착지에서 미국 이주자들/이민자들에 의해서 지켜졌다. 이들과 인디언 손님들은 그 동안 지은 농사와 야생에서 얻은 것으로 음식을 차려놓고 일주일 간 추수감사절축제로 지켰던 것이다. 본래, 아메리카 신대륙 “프리머드(Plymouth)" 해변에 찬송이 울려 퍼진 것은 약1년 전 1620년 12월 26일 그 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었는데, 지금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온 146명의 청교도들이 감사의 찬양을 부른 것이다. 그것은 180톤의 작은 배로 117일 동안이나 항해를 하여 아메리카 신대륙에 도착한 것이기 때문이었다. 항해 중에 죽은 사람과 태어난 아기도 있었던 것이다.
17세기 말 추수감사절은 “코네티컷 주”와 “매사츄세츠 주”에서 연례적인 성일로 되어 다른 지역으로 퍼져나갔다. 이 때의 추수감사절은 꼭 종교적인 절기만은 아니었다. 영국의 “울타이드(Yuletide)절기”와 같은 것이었다. 목요일이 강연일로 매우 인기 있는 날이었기 때문이었다.
한 편, 1840년대에 “Goday's Lady's Book"의 편저자이었든 ”요세파헤일“여사는 11월 마지막 목요일로 지킬 것에 대한 캠페인을 벌렸으며, 1863년 9월 28일 대통령 ”링컨“에게 ”미 전역 축하일로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내 4일 후에 “링컨”은 “추수감사일을 미국 전역의 연례적인 절기로 공포”하였다. 그 후 1941년 미국 의회는 “11월 네 번째 목요일“을 추수 감사절로 정하고 이날을 휴일로 공포하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은 “우리가 지나온 일들을 돌아보며 감사를 실천하는 절기”로 삼는 것이라 하겠다. “우리가 각각의 형편에서 감사하면 할수록, 감사는 또 다른 감사의 조건을 불러올 것”이기 때문이다.
담임목사 강영한
www.breakoreanumc.org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언제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이스라엘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가 너희의 소산을 먹을 때 너희에게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하라”라고 하였다. 땅의 소산에 대한 감사이었다. 이 말은 추수에 대한 감사가 미국의 이민자들이 처음으로 드린 예배는 아니었다는 뜻이다.
"메사추세츠 주의 청교도들”은 “크리스마스 절기를 카토릭의 절기로 간주하여” 이를 지키지 않았었다. 그래서 정통파 청교도들은 추수감사절을 크리스마스를 대신하여 지키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미국에서의 최초의 추수감사절은 1621년 가을 “플리머드(Plymouth)” 정착지에서 미국 이주자들/이민자들에 의해서 지켜졌다. 이들과 인디언 손님들은 그 동안 지은 농사와 야생에서 얻은 것으로 음식을 차려놓고 일주일 간 추수감사절축제로 지켰던 것이다. 본래, 아메리카 신대륙 “프리머드(Plymouth)" 해변에 찬송이 울려 퍼진 것은 약1년 전 1620년 12월 26일 그 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었는데, 지금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온 146명의 청교도들이 감사의 찬양을 부른 것이다. 그것은 180톤의 작은 배로 117일 동안이나 항해를 하여 아메리카 신대륙에 도착한 것이기 때문이었다. 항해 중에 죽은 사람과 태어난 아기도 있었던 것이다.
17세기 말 추수감사절은 “코네티컷 주”와 “매사츄세츠 주”에서 연례적인 성일로 되어 다른 지역으로 퍼져나갔다. 이 때의 추수감사절은 꼭 종교적인 절기만은 아니었다. 영국의 “울타이드(Yuletide)절기”와 같은 것이었다. 목요일이 강연일로 매우 인기 있는 날이었기 때문이었다.
한 편, 1840년대에 “Goday's Lady's Book"의 편저자이었든 ”요세파헤일“여사는 11월 마지막 목요일로 지킬 것에 대한 캠페인을 벌렸으며, 1863년 9월 28일 대통령 ”링컨“에게 ”미 전역 축하일로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내 4일 후에 “링컨”은 “추수감사일을 미국 전역의 연례적인 절기로 공포”하였다. 그 후 1941년 미국 의회는 “11월 네 번째 목요일“을 추수 감사절로 정하고 이날을 휴일로 공포하였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은 “우리가 지나온 일들을 돌아보며 감사를 실천하는 절기”로 삼는 것이라 하겠다. “우리가 각각의 형편에서 감사하면 할수록, 감사는 또 다른 감사의 조건을 불러올 것”이기 때문이다.
담임목사 강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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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6일 수요일
변화하는 계절에 잘 살려면
분주한 일상생활 속에서 눈 코 뜰 새 없이 바빠서 하늘조차 바라보지 못하고 사는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한 번 눈을 들어 하늘을 보자. 이제는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이 조화(調和)를 이루는 계절이다. 이 계절에는 우리 모두가 "선비(gentleman, scholar 또는 군자)"가 되어 좋은 일 만 본받는 그런 삶을 생각해보면서, 고대 철학서 논어 제2장 위정 편 12절에 나오는 글을 되새겨 보자고 권면하고자 한다. “군자불기(君子不器)” 이것을 직역하면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라는 뜻 인데, 영어를 붙여 본 다면 The gentleman is no vessel. 라고 직역할 수 있다. 고대 철학을 해설하는 글의 뜻으로 살펴보니, "군자는 기술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해석하고자 하였고 즉, "인간은 누구나 그릇처럼 어떤 용도에 따라 만들어지고 그것에 맞추어 사는 삶 이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그저 순수한 삶으로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며 자족하며 사는 그런 삶을 추구하며 살라”는 뜻인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앞 만 보고 치닫는 인생길에서 하늘을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늘에는 항상 변하는 구름과 영원한 하늘이 조화를 이루며 존재하기 때문인 것이다. 결국, 우리의 삶 주변에서 그렇게 자주 변하는 존재들과 함께 사는 법을 익히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여기에서는 가정, 사회, 정치 그 어느 하나도 예외일 수는 없을 것이다.
서양 시(잭 캔필드&마크 빅터 한센. “내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에는 이런 글이 있다.
"내가 인생을 다시 시작 한다면, 초봄부터 신발을 벗어 던지고
늦가을 까지 맨발로 지내리라.
춤을 더 자주 추리라.
회전목마도 더 많이 타리라.
데이지 꽃도 더 많이 따리라.
다음번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
이번 인생보다 좀 더 우둔 해 지리라.
가능한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많은 기회를 붙잡으리라."
If I had life to live over, I would start barefoot earlier in the spring and stay that way later in the fall.
I would go to more dances.
I would ride more merry-go-rounds.
I would pick more daisies.
I'd dare to make more mistakes next time.
I'd relax. I would limber up.
I would be sillier than I have been this trip.
I would take fewer things seriously.
I would take more chances.
결코 어떤 틀 속에 인생을 붙들어 놓지 말고, 묶어 놓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라는 뜻인 것이다. 모든 일에 심각하지 않게 판에 박은 듯이 살지 않으면 오히려 더 많은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 너 나 할 것 없이 이 계절이 지난 후에 우리 한 자리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만나, 그 아름다웠던 이야기들을 격의 없이 나누어 보자. 그것이 욕심 없는 군자의 도리일 것이다. 그런 것 때문에 우리의 행복한 삶은 계속 유지될 것이다.
문득, 우리가 잘 부르는 구약성서 시편(Psalms) 23편 2절을 다시 불러보며, 이 변화하는 계절에 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삼고자 한다.
“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담임목사 강영한
www.breakoreanumc.org
서양 시(잭 캔필드&마크 빅터 한센. “내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에는 이런 글이 있다.
"내가 인생을 다시 시작 한다면, 초봄부터 신발을 벗어 던지고
늦가을 까지 맨발로 지내리라.
춤을 더 자주 추리라.
회전목마도 더 많이 타리라.
데이지 꽃도 더 많이 따리라.
다음번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
이번 인생보다 좀 더 우둔 해 지리라.
가능한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많은 기회를 붙잡으리라."
If I had life to live over, I would start barefoot earlier in the spring and stay that way later in the fall.
I would go to more dances.
I would ride more merry-go-rounds.
I would pick more daisies.
I'd dare to make more mistakes next time.
I'd relax. I would limber up.
I would be sillier than I have been this trip.
I would take fewer things seriously.
I would take more chances.
결코 어떤 틀 속에 인생을 붙들어 놓지 말고, 묶어 놓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라는 뜻인 것이다. 모든 일에 심각하지 않게 판에 박은 듯이 살지 않으면 오히려 더 많은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 너 나 할 것 없이 이 계절이 지난 후에 우리 한 자리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만나, 그 아름다웠던 이야기들을 격의 없이 나누어 보자. 그것이 욕심 없는 군자의 도리일 것이다. 그런 것 때문에 우리의 행복한 삶은 계속 유지될 것이다.
문득, 우리가 잘 부르는 구약성서 시편(Psalms) 23편 2절을 다시 불러보며, 이 변화하는 계절에 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삼고자 한다.
“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담임목사 강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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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5일 월요일
우리 모두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른 삶을 살자
위이불시 공성이불거 부유불거 시이불거
爲而不恃 功成而不居 夫唯弗居 是而不去
꾸밈에 의하지 않으며 공을 이루어도 쌓아두지 않으므로 대저,
오로지 쌓아놓지 않으므로 공이 떠나지 않는다.
To bear and not to own; to act and not lay claim;
to do the work and let it go;
for just letting it go is what makes it stay.
고대 동양철학자 노자(老子)는 그의 대표적인 저서 도덕경(道德經: Tao Te Ching by Lao Tzu) 제2장: 무위(無爲) 4절에서 이렇게 말을 시작하였다. 그는 군자의 도리로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설명하려 하였는데(특히 제2장=無爲에서), 이 뜻은 “꾸밈이 없는 있는 그대로 그러한”의 뜻이다. “거”는 “살 거” “있을 거”의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쌓을 거”라는 뜻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가 이룬 공을 쌓아 놓으면 없어지지만 성인은 공을 쌓아두지 않으므로 공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별안간 왜 고대 동양철학 이야기가 나왔는가? 그것은 요즈음 같이 꾸밈이 많고 가식이 판을 치며, 믿을 만한 것이 드물게 보이는, 있어야 할 것은 없고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나팔 부는 시대에, 그것도 고국 대한민국이나 여기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잘못된 일들을 보며, 정치, 경제, 사회 그리고 윤리 현실에서 우리는 바르게 사는 길을 말하려다보니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는 것이다. 직책과 자리에 연연하다보면 그럴 수 도 있겠구나! 오히려 측은한 마음이 들곤 한다. 노자의 말대로 설사 우리 앞에 “쌓아 놓은 공이 없다”고 한들 무슨 섭섭함이 되겠는가?”
이제, 그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도 아침저녁의 선선한 바람결에 우리 곁에서 물러가고 있음을 느낀다. 우리에게도 새로운 변화의 감각이 요구되는 계절이 다가온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마음자세로부터 준비를 하여야 할 텐데---, 나 자신이 먼저 순수한 삶의 자세로 출발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믿으며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그려 보자고 권면하고자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일찍이 가르침이 된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말로 각오를 새롭게 하여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신뢰하라. 그러면 그들도 당신에게 진실해질 것이다. 훌륭한 사람에게 하듯 하라. 그러면 그들도 자신의 훌륭함을 보여 줄 것이다(Trust men and they will be true to you; treat them greatly and they will show themselves great.)” 우리 모두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르게 살면, 세월이 많이 지난 후에도 그렇게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인생을 산 것이 될 것이니 말이다.
이 여름철을 승리의 삶으로 바꾸기를 원하며,
강영한 목사
爲而不恃 功成而不居 夫唯弗居 是而不去
꾸밈에 의하지 않으며 공을 이루어도 쌓아두지 않으므로 대저,
오로지 쌓아놓지 않으므로 공이 떠나지 않는다.
To bear and not to own; to act and not lay claim;
to do the work and let it go;
for just letting it go is what makes it stay.
고대 동양철학자 노자(老子)는 그의 대표적인 저서 도덕경(道德經: Tao Te Ching by Lao Tzu) 제2장: 무위(無爲) 4절에서 이렇게 말을 시작하였다. 그는 군자의 도리로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설명하려 하였는데(특히 제2장=無爲에서), 이 뜻은 “꾸밈이 없는 있는 그대로 그러한”의 뜻이다. “거”는 “살 거” “있을 거”의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쌓을 거”라는 뜻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가 이룬 공을 쌓아 놓으면 없어지지만 성인은 공을 쌓아두지 않으므로 공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별안간 왜 고대 동양철학 이야기가 나왔는가? 그것은 요즈음 같이 꾸밈이 많고 가식이 판을 치며, 믿을 만한 것이 드물게 보이는, 있어야 할 것은 없고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나팔 부는 시대에, 그것도 고국 대한민국이나 여기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잘못된 일들을 보며, 정치, 경제, 사회 그리고 윤리 현실에서 우리는 바르게 사는 길을 말하려다보니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는 것이다. 직책과 자리에 연연하다보면 그럴 수 도 있겠구나! 오히려 측은한 마음이 들곤 한다. 노자의 말대로 설사 우리 앞에 “쌓아 놓은 공이 없다”고 한들 무슨 섭섭함이 되겠는가?”
이제, 그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도 아침저녁의 선선한 바람결에 우리 곁에서 물러가고 있음을 느낀다. 우리에게도 새로운 변화의 감각이 요구되는 계절이 다가온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마음자세로부터 준비를 하여야 할 텐데---, 나 자신이 먼저 순수한 삶의 자세로 출발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믿으며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그려 보자고 권면하고자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일찍이 가르침이 된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말로 각오를 새롭게 하여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신뢰하라. 그러면 그들도 당신에게 진실해질 것이다. 훌륭한 사람에게 하듯 하라. 그러면 그들도 자신의 훌륭함을 보여 줄 것이다(Trust men and they will be true to you; treat them greatly and they will show themselves great.)” 우리 모두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르게 살면, 세월이 많이 지난 후에도 그렇게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인생을 산 것이 될 것이니 말이다.
이 여름철을 승리의 삶으로 바꾸기를 원하며,
강영한 목사
2011년 2월 19일 토요일
그린베이팀
NFL(내셔널 풋볼 리그)의 역사 속에서 놀라운 역전승을 여러 번 이룬 팀이 “그린 베이 팀”이었는데, 그 때도 터치다운 한번만 빼앗으면 역전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하였는데, 비장한 각오를 한 선수들이 마지막 다운 하나를 위해 각각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였더니, 초인간적인 힘이 발휘되었고 그래서 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협력의 정신 때문이었습니다. 심리학자 제임스 도브슨(James Dobson)박사는 말하기를 “직장에서 해고된 사람들의 통계를 내 보았더니, 무려 80% 정도가 기술, 실력,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같이 있는 다른 이들과 잘 어울릴 줄 몰라서 해고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한편 헨리 포드(Henny Ford)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이상의 것을 할 수 있다(There isn't a person anywhere that isn't capable of doing more than he thinks he can.)". 그렇습니다. 은혜를 받은 우리 크리스쳔들이 스스로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여러사람들과 함께 각각의 받은 은사대로 맡은 일을 협력으로 하게 될 때 그것은 생각한 것보다 더 큰일을 하게 되고, 결국은 그것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되는 사역을 만들게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2011년 2월 5일 토요일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의 삶이란 무엇인가? 창세기 24장에서, 아브라함 외에 또 다른 믿음을 소유한 이들을 보게 됩니다. “명령만 믿고 무조건 타국으로 사명 감당을 위해 떠나는 아브라함의 늙은 종“ 그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벌써 하나님의 축복된 그 결과가 그에게 준비되어있을 것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난생 처음 만난 사람이지만 아브라함의 종을 따라 “새로운 삶의 여정을 설계하기 위해 용기 있게 따라 나서는 처녀 리브가의 모습”은 그 많은 은혜를 받은 후에도 실천하지 못하고, 자칫 그 삶의 자리에서 안주하고 있는, 오늘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부족한 우리들에게 실천을 명하는 결단을 촉구하는 큰 모범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28년째 UCLA 대학농구 감독으로 일한 “쟌 우든(John Wooden)"은 “할 수 없는 일이 할 수 있는 일을 방해하게하지 말라!(Do not let what you cannot do interfere with what you can do.)”라는 그 유명한 말을 하면서, 초지일관 신념을 가지고, 목표를 향한 믿음을 가지고, 전진하기를 두려워 하지 말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런 불변의 믿음이 있었기에 그는 자신이 이끌고 있는 농구 팀을 ”열 번씩이나 전국 우승팀“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새해가 밝았습니다. 자 우리가 꼭 농구 팀이 아닐지라도, 우리는 인생의 경기장에서 앞으로도 계속 뛰어야 하는데--- 아브라함, 그의 종 그리고 리브가 처럼 그런 믿음 있는 사람이 되어 승리를 위한 환호성을 들으며, 칭찬의 꽃다발을 하나님께로 부터 받아야 하지 않을 까요?
강영한(한사랑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28년째 UCLA 대학농구 감독으로 일한 “쟌 우든(John Wooden)"은 “할 수 없는 일이 할 수 있는 일을 방해하게하지 말라!(Do not let what you cannot do interfere with what you can do.)”라는 그 유명한 말을 하면서, 초지일관 신념을 가지고, 목표를 향한 믿음을 가지고, 전진하기를 두려워 하지 말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런 불변의 믿음이 있었기에 그는 자신이 이끌고 있는 농구 팀을 ”열 번씩이나 전국 우승팀“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새해가 밝았습니다. 자 우리가 꼭 농구 팀이 아닐지라도, 우리는 인생의 경기장에서 앞으로도 계속 뛰어야 하는데--- 아브라함, 그의 종 그리고 리브가 처럼 그런 믿음 있는 사람이 되어 승리를 위한 환호성을 들으며, 칭찬의 꽃다발을 하나님께로 부터 받아야 하지 않을 까요?
강영한(한사랑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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