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삶이란 무엇인가? 창세기 24장에서, 아브라함 외에 또 다른 믿음을 소유한 이들을 보게 됩니다. “명령만 믿고 무조건 타국으로 사명 감당을 위해 떠나는 아브라함의 늙은 종“ 그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벌써 하나님의 축복된 그 결과가 그에게 준비되어있을 것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난생 처음 만난 사람이지만 아브라함의 종을 따라 “새로운 삶의 여정을 설계하기 위해 용기 있게 따라 나서는 처녀 리브가의 모습”은 그 많은 은혜를 받은 후에도 실천하지 못하고, 자칫 그 삶의 자리에서 안주하고 있는, 오늘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부족한 우리들에게 실천을 명하는 결단을 촉구하는 큰 모범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28년째 UCLA 대학농구 감독으로 일한 “쟌 우든(John Wooden)"은 “할 수 없는 일이 할 수 있는 일을 방해하게하지 말라!(Do not let what you cannot do interfere with what you can do.)”라는 그 유명한 말을 하면서, 초지일관 신념을 가지고, 목표를 향한 믿음을 가지고, 전진하기를 두려워 하지 말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런 불변의 믿음이 있었기에 그는 자신이 이끌고 있는 농구 팀을 ”열 번씩이나 전국 우승팀“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새해가 밝았습니다. 자 우리가 꼭 농구 팀이 아닐지라도, 우리는 인생의 경기장에서 앞으로도 계속 뛰어야 하는데--- 아브라함, 그의 종 그리고 리브가 처럼 그런 믿음 있는 사람이 되어 승리를 위한 환호성을 들으며, 칭찬의 꽃다발을 하나님께로 부터 받아야 하지 않을 까요?
강영한(한사랑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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