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버려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된 서양의 명언이 있습니다. “Fortune helps the daring, but repulses the timid./행운은 과감한 사람을 돕지만 비겁한 자는 배척한다.”
이스라엘 곁에는 “열방 7나라(암몬 모압 에돔 블레셋 두로 시돈 애굽)가 있었는데, 에스겔 15장에 나오는 것은 ”이스라엘을 괴롭혀 온 에돔에 대한 심판“의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의 형제나라로서 가장 잘 도울 수 있는 처지의 에돔 이었지만,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출애굽의 광야 통과 때에도 영토 통과를 허락하지 않았고, 예루살렘이 함락될 때에는 오히려 느부갓네살왕을 도왔습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함께 살라는 하나님의 계명" 보다는 ”비옥한 계곡과 숲이 울창한 넓은 고원지대 세일산“만 우상처럼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을 무너뜨리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영적인 큰 의미를 찾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하지 않고 제 멋대로 살아온 남 왕국 유다와 이스라엘 처럼 우리도 다시 회개하여야“ 하며, ”환경의 풍요로움에 하나님의 계명을 잊어버리고 악행을 즐겨하던 에돔의 멸망에서 우리는 깊은 교훈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충성, 이웃을 향한 사랑의 돌봄을 과감하게 실천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더 큰 행운이 우리곁에 찾아 올 것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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