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한 사람-아르투로 토스카니니
(Arturo Toscanini: 1867, 3. 25-1957, 1. 16)
이태리 파르마 출생(Parma, Italy)으로 “파르마 보이토 음악원”에서 첼로와 작곡을 공부하였다. 그는 항상 연주할 악보를 전부 외워서 미리 열심히 준비하는 연주자이었다.
이태리의 “로시 오페라단” 소속의 체리스트로 활약하였는데 1886년 6월 30일 브라질의 “리우데 자네이루 가극장”에서 “베르디의 아이다”를 공연하게 되었다. 이제 곧 공연이 시작될 텐데, 상임 지휘자와 악단 사이에 말다툼이 일어나서 화가 난 지휘자가 그냥 떠나 버렸다. 다급한 연주단은 부 지휘자를 지휘자로 세웠는데 지휘를 잘 못한다는 이유로 청중들이 소리를 치게 되니 지휘를 하다 말고 내려오게 되었다. 단원들은 별안간 지휘할 사람을 찾게 되었는데, 악보를 미리 전부 외워 둔 그를 임시 지휘자로 세우게 되었다. 그런데 그가 뜻밖에 훌륭한 지휘를 하게 되었다. 21살의 젊은 청년이었다. 그 후로 그는 유명한 지휘자가 되었다. “스칼라 극장”에서 지휘하였다.
미국으로 건너와서 많은 활약을 하였는데,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에서 열심히 하다가 이태리로 돌아가서 지휘하였고, 다시 뉴욕으로 건너와서 활약하였다. “뉴욕 필 하모닉 수석 지휘자” “NBC 심포니 지휘자”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베토벤 심포니 연주”를 아주 좋아하였다. 그는 타협을 모르는 바르고 곧은 성품으로 많은 활약을 하다가 90살로 뉴욕에서 죽었다.
유명한 연주곡들:
슈베르트 교향곡 제9번 “그레이트”
베버 “무도의 권유”
멘델스존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아” 제5번 “종교개혁”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옥신의 오후 전주곡”
레스피기 “로마의 분수” “로마의 소나무” “로마의 축제”
푸치니 “라보엠”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베를리오즈 “로미오와 쥴리엣”
베토벤 “교향곡 5번”
브람스 “교향곡 1번” “교향곡 4번”
토스카니니 하이라이트(NBC 심포니 오케스트라)
강영한 목사: 교육학 영성신학 전공. 현재, 크레센타 밸리 한사랑 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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