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에는 글로써 남에게 칭찬과 격려를!
"당신은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놀라운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까?"이 글은 "하워드 헨드릭스 박사(Howard Hendricks)"가 쓴 책 "사람을 세우는 사람(Standing Together)" 중에서 나온 글 이다. 그는 첫 번 째 의 소제목으로 하여 글을 썼는데, "신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인 간의 대뇌는 반구로 되어 좌뇌(Left brain: 주로 논리적 사고, 언어 발달, 문자 이해 등) 와 우뇌(Right brain: 공간 인식, 음악 활동, 표정 이해 등)로 기능이 대부분 구분되어있다“ 고 한다. 이것은 1981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MIT)의 생리학자 ”로저 스페리(Roger Sperry)"가 “대뇌 반구의 기능(The Function of the Cerebrum)”이라는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후에 자세하게 알려진 사실이다. 심리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뜻과 생각을 표현하여 영향을 끼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말하기"로서 이는 가장 쉬운 일이지만 말은 하고나면 금방 없어진다고 한다. 둘째는 "노래하기"인데 노래는 우리의 귓전을 울리지만 이내 그 노랫가락도 잊혀 진다고 한다. 셋째는 "글쓰기"인데, 이것은 한번 쓰기만하면 누가 억지로 지우기까지는 아주 오랫동안 남아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계속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 가을에는 우리 모두 다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의미에서 많은 영향을 끼쳐주고 높여주고 우리들 스스로도 서로서로 깊은 감명을 각각 많이 주고받아 보자. 그러려면, 우리는 우리 곁에서 잠시 잊혀져있던 사람들을 찾아 대화를 나누어야 할 것이다. 이 계절에 이렇게 실천 한다면 우리가 힘써 한 일들이 “다른 사람들을 세우는 일”이 될 것이기에 오늘 행복한 마음을 금할 길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귀중한 만남과 수고들을 이 계절이 지나기 전에 가까운 가족, 그냥 지나치기 쉬운 친지, 직장의 동료, 커뮤니티 사람들--- 그 누구 던지 칭찬과 격려를 서로 나누어 보자. 무더위와 분주함 가운데서도 헌신적인 노력으로 많은 일들을 감당했던 지난 계절이었다면, 이런 훌륭한 일도, “그냥 지나쳐버리기 보다는 편지라도 써서 칭찬한다면, 더욱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또한 내가 먼저 베풀기를 실천하면 내가 행복 해 지며 그 기쁨이 다시 나에게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혹시 다른 이들이 그 공로를 오랫동안 높이 알아주지 않아도 섭섭해 하지 않고 말이다.
문득, 논어(제1장3절)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인불지이불온 불역군자호(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Is it not gentlemanly not to take offence when others fail to appreciate your abilities?
강영한 목사:라크레센타 한사랑 연합감리교회 담임. 신학,교육학,영성신학 전공 (714)473-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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