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위해 이 계절에 하여야 할 일
전 세계 20,000,000 독자를 사로잡은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지음 "성공을 위한 365일 명상(Napoleon Hill's Positive Action Plan)"은 "Think and Grow Rich" 시리즈의 4 번째 결정판으로서 평범할 수 있는 우리들의 생각을 평범하지 않게 분명한 경지에 까지 끌어 올린 귀 중한 책인데, 그 속에는 가을을 여는 주제로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라고 역설하면서 첫째, "창조적인 상상력을 발휘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계속해서 역설하기를 “건강과 행복은 자기하기 나름이다”라고 소개 하면서 “억지로라도 긍정적으로 행동하라”라고 역설하고 있다.
“W 클레멘트 스톤(나폴레온 힐 재단의 대표)“는 PMA (Positive Mental Attitude: 긍정적인 사고방식) 으로 모든 일을 생각하라고 덧붙이면서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앎(知/깨달음)“이라는 것이라 강조하였다. 그런데 ”깨달음 그 자체는 힘 이 될 수 없고 그것은 단지 잠재적인 힘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 잠재적인 깨달음을 실천의 행동으로 옮길 때, 비로소 진짜 힘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동양 철학서 논어 제4장 이인편 22절에는 이런 글이 있다. “고자언지불출 치궁지불체아 (古者言之不出 恥躬之不逮也)” 이 말은 “옛 사람이 말을 앞세우지 않는 것은, 행동이 미치지 못할까 두려워했기 때문이다”라는 뜻이다. 영어로 표현 해 본다면, “In antiquity men were loath to speak. This was because they counted it shameful if their person failed to keep up with their words. 즉, “아는 것의 깨달음 을 가졌으면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이와 함께 행동하는 실천을 병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지난 계절에 우리 주변에서는 작고 큰일들이 많이 일어나 우리들을 잠 못 이루게 하였다. 특히 고국 대한민국에서는 “단기 선교-봉사단의 인질사태” “대통령 선거를 위한 정당별 후보 선출” “유명 인사들의 가짜학력 증명” “청와대 근무 참모들의 비리행태”등이 그것이다. 특히 이것들은 “국가 안/밖에서 선교의 문제”이었으며, “정당 안/밖에서 정치의 문제” “학원 안/밖에서의 윤리문제” 그리고 “권력형 청탁-알선비리 사건”이었다. 개인이나 집단이 어떤 일을 시도하였을 때 특히 함께 사는 모든 사람들의 삶도 배려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지성인의 윤리의 으뜸일 것이다. 또한 그것이 궁 국적으로는 온 인류가 함께 잘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신(神/절대자)의 뜻일 것이다. 봉사/선교의 실행의 기술에 문제가 있었고, 또한 후보선출 전 까지는 수많은 질곡이 있었을 지라도 그 일들에 대해 비 윤리적인 가식적인 행태를 반성하며 고개 숙여 참회하여야 하며, 그런 모자란 행태를 그냥 곁에서 지켜 본 우리들의 실책도 크기에---, 서로 반성하며 모든 것을 끌어않고 용서하며 곧 바로 잘못을 시정하는 행동으로 옮기면서 이제는 하나가 되어야할 것이다.
그래서 신약성경 “야고보서 1장22절”에서는 이렇게 가르치고 있는데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되고 듣기만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Do not merely listen to the word, and so deceive yourselves. Do what it says. by the New Testament James)”.라고 하였는데 "행하는 자“라는 말의 헬라어는 ”포이에테스“ 로서, ”만드는 사람“ ”행하는 사람“의 뜻이다.
풍성한 결실을 기다리는 계절 이다. 그동안 시도하고자 하였던 것들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실천을 곁들여서 행동으로 힘쓰되, 남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먼저 행동으로 옮겨야 할 것이다. 그리고 오래 참고 기다리면 많은 유익한 것들로 거두게 될 것이고, 또 그런 상상력 있는 사연들 때문에 풍성한 결실을 얻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 계절은 드디어 우리들의 실천 행동 때문에 더욱더 풍성하게 되고, 그 어떤 해 보다도 크게 자랑스러운 계절이 될 것이다. 내 존재가 소중하듯 다른 이웃들도 소중하므로 우리 서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면서 말이다. 또 한 지난 계절의 일들은 “본인은 물론 곁에 있던 다른 사람들에게 까지 불명예스러운 처자를 안겨 준 것을 반성하며---, 다시는 그런 일들이 없도록 하겠다”는 당사자들의 결의에 찬 깨달음에 입각한 각오를 들으며 말이다.
한편,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시 100선 중에서 김후란의 존재의 빛을 소개 하고자 한다. 적어도 그래야만 이제 우리가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새 계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다.
-새벽별을 지켜본다
-사람들아
-서로 기댈 어깨가 그립구나
-적막한 이 시간
-깨끗한 돌계단 틈에
-어쩌다 작은 풀꽃
-놀라움이듯
-하나의 목숨
-존재의 빛
-모든 생의 몸짓이
-소중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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