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에 나오는 모세를 보면, 그의 나이 80세에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신다.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모세가 그 전 40년 동안은 무엇을 하였기에 이제야 부르셨는가?“ 옳은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40세의 모세와 80세의 모세가 달라진 것이 무엇인가?“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흔히 어떤 상황이 일어난 장소에 관점을 두는 수가 많다. 애굽의 왕자가 미디안 광야의 낮고 천한 목자가 된 것이다. 이것은 겉모습의 변화만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속사람이 변하였다는 사실이기에 중요한 것이다. 그는 광야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웠고, 자신의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는 법을 배운 것이다. 거기서 겸손을 배우고 기다림을 배운 것“이다. 중요한 것은 겉모습의 변화가 아니라 속사람이 변화된 모습으로 바뀐 것이다.
복음 전도자 “무디”는 모세의 삶을 3가지로 나누었다. 첫 번 40년은 애굽의 왕자로서의 생활인데, 이 때 모세 자신이 굉장한 인물(something)로 자신을 생각하였다는 것이다. 그다음 자신이 만난 미디안 광야의 목자생활의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물(nothing)로 알게 되 었 다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부르셨기에 큰 일 을 할 수 있는 능력자로 무슨 일이 든지할 수 있는(everything) 하나님의 종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게, 우리의 속 사람 부터 변화 되어 보자.
우리의 속 사람이 변화될 5월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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