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9일 토요일

감사의 찬양을 부르십시다 !
Let's sing a song of thanksgiving!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편107:1)”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Psalm107:1)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Metropolitan Opera of New York City)에서 독창자로 활약한 마리안 앤더슨(Marlian Anderson:1902 필라델피아 출생)이라는 흑인 여성이 있었습니다. “컨트랠토”(Contralto=테너와 소프라노의 중간)로서, 뉴욕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신인 콩쿨에서 1등하면서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2차례, 유럽 여러나라(독일, 스웨덴, 덴마크, 영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에서 150차례나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며 독실한 신앙으로 성장하였는데, 유명한 가수가 된 뒤에도 얼마나 눈부신 활약을 많이 하였던지 유엔 평화상(United Nations, 1977)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뉴욕에서 야외공연(野外公演)을 가졌는데 7만5천명의 청중이 모였었고 6번의 앙코르를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기자들이 질문하였습니다. “이런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받은 기분이 어떻습니까?” 그러자 그녀는 “제가 주님을 위하여 노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의 노래를 들으러 온 청중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저를 은혜의 도구로 삼아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멘.”하였습니다. 그녀는 항상 이렇게 입으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자신이 은혜의 도구로 쓰임 받고 있음을 먼저 감사하였습니다. 1993년 하나님나라로 갈 때 까지 오랜 세월 동안 찬양하며 살았습니다.

오늘 시편을 쓴 분은 “왜 그렇게 감사해야 하는지?” 그의 감사한 마음을 다음 몇 가지 이유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지나온 삶(one's past life)을 돌아다보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에 감사한 것이고,
둘째: 오늘의 삶(present life)을 바라보니 지금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셋째: 앞으로의 삶(future life)에 더 큰 은혜를 허락하실 것을 생각해 볼 때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선하시고 인자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며, 또한 그분만 믿고 따른다면 기쁨과 행복한 삶을 앞으로도 거두게 될 추수처럼/계속 허락하실 것 이라는 믿음 때문인 것입니다.

친애하는 성도여러분!

올해도 어김없이 감사의 절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되돌아보니 기쁜 일도 어려운 일도 많았고, 또 놀라운 소식도 많았었습니다. 우리들 개인적으로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계절에는 우리가 모두 다 먼저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절을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선 “우리가 오늘 여기 살아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가장 큰 감사의 이유가 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음으로 기다리며 감사하면 할 수 록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우리에게 더 큰 감사의 조건과 제목들을 계속해서 허락하실 것이기 때문 입니다. 이번 2008년도 추수감사절에는 우리 함께 몸과 마음과 물질을 묶어 진심으로 감사의 찬양을 부르며 진정한 큰 감사를 드려보십시다.

추수감사절(23일) 주일 낮 예배 때 드려진 헌금은 전액 본부선교비, 문서선교비로 보내질 것입니다.

2008년도 큰 결실의 소식을 거두게 될 추수감사절을 기다리며,

여러분의 담임목사 강 영 한 드림.

댓글 없음: